보험설계사를 시작한지 10년이 훌쩍 지난 시점에  

주위 고객분들도 하나둘씩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쪽으로 넘어가고 있는 이 시점에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상품도 수수료가 발생된다는  희소식을 접하고 

바로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엔 고객분들이 의아한 생각으로  다이렉트인데  수수료가 나오는지 무척 궁금한 표정들이었지만

차츰 하나둘씩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도 나에게 한두명씩 맡기시더니 이젠 벌써 수십명이 넘어가고 있다.

다이렉트자동차보험의 신뢰가 바탕이 된 판매시작으로  인해 더 많은 고객분들의 타 상품가입도

날이 갈수도록 늘어가고 있어  요즘같이 불경기 시대에도 수익이 조금씩 나아져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모쪼록   기존 전화가입상품보다  

저렴한 다이렉트자동차보험 상품 판매를 시작으로 설계사분들이 다 같이 수익이 높아지기를 기대해본다. 

 케이지에이에셋(주)

  구도형 지점장